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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연기과 1차 기출문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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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연기학원
댓글 0건 조회 4,936회 작성일 16-02-06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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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원 연기과 1차 기출문제 모음 (남자)

 

남자) "내가 당신과 애들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는줄 알아?

좋은집에서 좋은옷 입고, 좋은 음식먹기 위해서 밤낮으로 일한다구.

그래서 나한테 돌아오는게 뭐야? 얼음같이 차가운 당신, 등만 보이는 애들..

그게 다야! 누가 나만큼 당신과 아이들을 위해서 자신을 바치는 줄 알아?"

 

 

남자) 내 입장이 돼봐. 지금까지 루스를 사랑해온 내가 계속 여기에

어떻게 남을 수 있단 말이야? 그게 너와 루스에게 좋은 일 일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 내가 계속 여기 있는다면 넌 어떻겠니?

솔직히 말해봐.

 

 

남자) 돈이 전부가 아니라구. 내말 들어! 넌 게으른 거야.

넌 뭐 정직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게 게으른 거야,

둔한게 아니라 게으르다구! 난 너처럼 안일하게 살아갈 수 없어.

마지막 버스를 타느라구 어슬렁거릴 수 없어!

 

 

남자) 좋은 것이 있으면 사내자식으로 태어나 아끼고 숨기는 맛이

있어야지. 첫째날 둘째날 사랑한단 말 다 해버리고 금반지 다이아 진주

목걸이 다 줘 버리고 보름 뒤엔 찍 소리 못하고 더 줄게 있어야지.

모든 것엔 단계가 있어.

 

 

남자) 두상이가 전학왔어. 첫눈에 모범생이더라구.

우린 교모를 열십자로 찟고( ), 윗단추를 풀르고, 나팔바지는 입어야

논다는 족보에 들었었거든. 내가 대장이었지. 얘들이 두상이 손 좀 보재.

공부도 잘하고 여자얘들한테 인기도 최고였거든.

 

 

남자) 조언은 필요 없어! 그냥 편안히 앉아서 재롱떠는 것만 바라보기만

하면 돼. 그러나 마지막에 내가 벼랑 끝에 서게 될 때 그때!

날 끌어 올려 주면 돼. 우린 아직 젊고 선택할 것이 많아

 

 

남자) 작업장에서 아이들 토하는거 보면 무서워요.

한 애가 시작하면 다 따라서 게웁니다. 개수대에서 쭉 늘어서서 토하면

수도꼭지 여러 개 동시에 틀어논 거 같죠. 처음 게우는 애들은 웃습니다.

나도 웃었습니다.

 

 

남자) 개들은 절대 사람들 안쳐다봐. 네가 믿을수 있는건 오로지 개뿐이다.

널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개들은 절대 널 심판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세상사람 모두 널 쓰러지게 나둬도, 개만은 거기있다가

네 발바닥을 핥아줄거야.

 

 

남자) 뭐요? 오토바이? 저게 어떤 오토바이인지 알기나 하고 하는

소리예요? 우리나라에도 수십대 밖에 없는 아주 귀한 놈! 가와사끼라고

들어봤어요? 이거야 활 쏘는 척하고 콧물 닦는다더니 진작부터 저걸

탐내고 있었구만. 무섭다, 무서워.

 

남자) 여보세요. 디비에스죠? 김병철 피디 좀 바꿔 줘. 옮겼어? 얼루?

교통방송? 나 이거야 원... 그럼 새로온 피디 바꿔! 급한 일이야.

방송중이구 나발이구 어서바꿔! 여기 경찰이야. 뭐, 장난? 여보세요, 여보세요!

이년이 돌았나?

 

남자) 약한 건 부끄러운 게 아냐.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강할 수는 없잖아.

강자는 극소수야. 우린 대부분 겁보들이야. 패배자, 열등아,

배경으로 물러 난 사람들, 그들이 다 우리야. 그 모두를 사랑해.

자, 봐, 이렇게. 우리들 속엔 아름다움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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